LEVELON은 근육(근전도), 사용자 경험(설문), 뼈의 각도(X-ray), 앉는 힘의 분포(압력 센서)
네 가지 객관적 지표로 착석 전과 후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.
좌우 등 근육의 힘 차이
실제 사용자의 체감
척추·골반 각도, 좌우 압력
인천디자인지원센터 지원 컨설팅 · 2024년 11월 · LEVELON 교정의자 착석 전후 비교
근전도(EMG)는 근육이 얼마나 힘을 쓰고 있는지 전기 신호로 재는 검사입니다.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한쪽 등 근육만 더 애를 쓰게 되어 좌우 차이가 커집니다. 착석 전과 후에 좌우 근육의 차이를 비교했습니다.
| 측정 부위 | 착석 전 | 착석 후 | 변화 | 통계 (p) |
|---|---|---|---|---|
| 등 위쪽 척추세움근 (TU ES) | 28.63 ± 5.33 | 16.2 ± 2.16 | 약 43% ↓ | 0.077 |
| 등 아래쪽 척추세움근 (TL ES) | 32.6 ± 6.25 | 19.8 ± 4.6 | 약 39% ↓ | 0.046 * |
| 허리 다열근 (LX MF) | 34.6 ± 6.75 | 29.1 ± 6.01 | 약 16% ↓ | 0.464 |
* p < 0.05 :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. 세 부위 모두 수치가 줄었고, 특히 등 아래쪽 근육에서 의미 있는 감소가 확인되었습니다.
사진에 마우스를 올리면 자세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인천디자인지원센터 지원 컨설팅 · 참여 30명 · 2025.12.01 ~ 2026.02.25 (약 3개월)
참여자의 75%가 하루 6~8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분들이었습니다. 실제 일상에서 3개월 동안 사용한 뒤 느낀 변화를 물었습니다.
“좋아짐” + “매우 좋아짐” 응답 비율 (참여자 30명 기준)
“골반 불균형이 개선되는 느낌이에요.”
“2주에서 한 달쯤 쓰니 자세가 잡히는 느낌이 들었어요.”
“실험이 끝난 뒤에도 계속 쓰고 있어요.”
불편했던 점으로 미끄러짐(36%), 딱딱함(9%), 높이 불편(9%)이 꼽혔습니다. 앞뒤 구분, 높이 조절, 냄새, 한쪽 눌림에 대한 의견도 있었습니다. LEVELON은 이 의견을 바탕으로 벨크로 고정 구조, 앞뒤 표시, 1° 단위 높이 조절 웨지 등 제품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 컨설팅 지원 사업 · 2026년 3월 · 교정시트 착석 전 / 3개월 사용 후 비교 (5명)
사용 전
3개월 사용 후
빨간 선은 척추와 골반의 기울기를 표시한 선입니다. 사용 후 선들이 수평에 가까워졌습니다.
| 측정 항목 | 사용 전 | 3개월 후 | 변화 |
|---|---|---|---|
| 허리뼈 옆굽음 각도 (요추 L1~L5 측만각) |
7° | 1° | 6° 개선 |
| 골반 기울기 (천골 각도) |
3° | 1° | 2° 개선 |
사용 전 (압력비 51)
3개월 후 (압력비 11)
색이 밝을수록(초록·노랑) 압력이 높은 곳입니다. 사용 후 좌우 압력이 더 고르게 나뉘었습니다.
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바닥을 누르는 힘을 압력 센서(Pliance)로 측정했습니다. 한쪽으로 기울어 앉으면 한쪽에 힘이 몰리고, 바르게 앉으면 좌우가 비슷해집니다.